신입 교육
새 프런트 직원, 첫날 무엇부터 가르칠까
첫날은 많이 가르치는 날이 아니라, 혼자 남았을 때 사고가 나지 않게 하는 날입니다. 꼭 해야 할 일과 절대 혼자 하면 안 되는 일을 먼저 알려 주세요.
첫날 꼭 가르칠 다섯 가지
- 객실 상태 읽는 법 — 어느 방이 팔 수 있는 방인지
- 체크인 순서 — 예약 확인, 신분 확인, 결제, 키 전달
- 체크아웃 순서 — 키 회수, 추가 요금 확인, 청소 알림
- 결제 구분 적는 법 — 카드·현금·계좌이체를 어디에 어떻게
- 모를 때 누구에게 연락하는지
혼자 하면 안 되는 일을 분명히
환불, 요금 할인, 예약 취소, 방 바꿔 주기처럼 돈이 오가는 일은 처음 몇 주 동안 혼자 정하지 않게 하세요. 「이건 사장님께 여쭤보고 연락드릴게요」라는 말 한마디를 가르쳐 두면 됩니다.
말보다 한 장짜리 안내문
체크인·체크아웃 순서, 자주 묻는 질문(주차, 와이파이, 조식, 퇴실 시각), 비상 연락처를 한 장에 적어 프런트에 둡니다. 직원이 바뀔 때마다 처음부터 말로 가르치지 않아도 됩니다.
첫 주는 옆에서 보고, 둘째 주부터 맡깁니다
첫 며칠은 선배가 하는 것을 보게 하고, 그다음은 직원이 하는 것을 선배가 옆에서 봅니다. 한가한 시간에 가상의 예약으로 입력 연습을 시키면 바쁜 시간에 실수가 줄어듭니다.
교대 인수인계를 습관으로
근무를 마칠 때 남은 일과 전달 사항을 적어 다음 사람에게 넘기는 것까지가 하루 일이라고 처음부터 알려 주세요. 종이 인계장이든 메신저든 한 곳을 정해 두고, 다음 근무자가 출근하면 그것부터 읽게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야간 근무자는 무엇을 더 가르쳐야 하나요?
- 늦은 체크인 처리, 당일 정산 마감, 비상시 연락 순서를 따로 알려 주세요. 혼자 근무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입니다.
- 프로그램 사용법은 언제 가르치나요?
- 첫날은 객실 현황과 예약 넣기만 알려 주고, 매출·정산 같은 화면은 맡길 때 가르치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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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고친 날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