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물
손님이 두고 간 물건, 어떻게 보관하고 돌려주나
분실물은 물건보다 기록이 중요합니다. 손님이 전화했을 때 「찾아볼게요」 대신 「몇 호실에서 몇 시에 나왔습니다」라고 바로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발견하면 바로 적을 것
물건 설명은 다른 사람이 보고도 찾을 수 있게 적습니다. 「검은 충전기」보다 「검은 C타입 충전기, 케이블 1m」가 낫습니다.
- 발견 날짜·시각과 호실
- 발견한 사람
- 물건 설명 — 색, 브랜드, 특징
- 그 방에 묵었던 손님(예약)
- 보관 위치
보관은 한 곳에, 봉투째로
분실물은 프런트 뒤 한 곳에 모읍니다. 물건마다 봉투에 넣고 겉에 날짜와 호실을 적어 두면 찾기 쉽습니다. 지갑·현금·신분증·전자기기처럼 값나가는 것은 잠기는 곳에 따로 두고, 두 사람이 함께 확인하고 넣으세요.
먼저 연락할지 기다릴지
값나가는 물건이나 꼭 필요한 물건(약, 신분증)은 예약 연락처로 먼저 알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소한 물건은 손님이 문의할 때 답하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다만 동행인에게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손님도 있으니, 연락할 때는 물건 이야기만 짧게 하세요.
돌려줄 때도 기록합니다
직접 찾아가면 받은 사람 이름과 날짜를, 택배로 보내면 송장 번호와 보낸 날을 적습니다. 택배비를 누가 내는지는 미리 정해 두세요. 정해 둔 보관 기간이 지난 물건을 어떻게 처리했는지도 남겨 두어야 나중에 문의가 와도 답할 수 있습니다.
만실에서는
「업무」 메뉴의 분실물에 습득·보관·반환을 기록합니다. 객실별 활동 기록을 함께 보면 그 방에 누가 언제 드나들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보관 기간은 얼마나 두나요?
- 숙소마다 다릅니다. 물건 종류별로 기간을 정해 프런트에 붙여 두고, 기간이 지난 물건을 처리할 때 날짜와 방법을 적어 두세요. 현금·신분증처럼 귀중한 것은 경찰서 유실물 접수를 알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손님이 물건을 찾는데 기록에 없으면요?
- 그 방을 치운 청소 담당과 시각을 확인하고, 다음 손님이 이미 들었는지 봅니다. 찾지 못했다면 언제 어디를 찾아봤는지 손님에게 알려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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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고친 날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