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관리
고장 난 것을 말로만 전하면 왜 다시 고장 날까
「302호 샤워기 물이 약해요」는 듣는 순간엔 기억하지만 교대가 한 번 바뀌면 사라집니다. 고장은 적어 두어야 고쳐지고, 적어 두어야 같은 고장이 몇 번째인지 보입니다.
고장을 적을 때 넣을 것
「안 됨」보다 「물은 나오는데 온수가 안 나옴」처럼 적으면 수리 기사가 공구와 부품을 미리 챙겨 올 수 있습니다.
- 호실과 위치 — 「302호 욕실 샤워기」처럼
- 증상 — 무엇이 어떻게 안 되는지
- 언제, 누가 발견했는지
- 손님을 받아도 되는지 — 판매 가능 / 판매 중지
- 사진 한 장
접수 → 요청 → 완료, 세 단계로
고장은 처음 적은 순간(접수), 기사나 담당에게 맡긴 순간(요청), 고친 것을 확인한 순간(완료)으로 나눠 표시합니다. 요청만 하고 완료 확인을 하지 않으면, 고쳤다고 들은 방이 실제로는 그대로인 일이 생깁니다.
판매를 막을 고장인지 먼저 정합니다
전구 하나는 팔면서 고칠 수 있지만, 온수·냉난방·잠금장치 고장은 손님을 받으면 안 됩니다. 판매를 막을 고장이라면 그 방을 객실 현황에서 「수리」로 바꿔 아무도 그 방을 팔지 않게 하세요.
기록이 쌓이면 보이는 것
몇 달 치 기록을 모아 보면 같은 방, 같은 설비가 자꾸 나옵니다. 매번 부분 수리를 할지, 한 번에 바꿀지 정할 근거가 됩니다. 수리 비용과 업체 연락처도 함께 적어 두면 다음에 누구를 부를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실에서는
「업무」 메뉴의 시설에서 고장을 접수하고 처리 상태를 바꿉니다. 수리 중인 방은 객실 현황판에 「수리」로 보여 프런트가 그 방을 팔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손님이 고장을 말해 주면 어디에 적나요?
- 프런트에서 받은 사람이 바로 고장 기록에 적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 때 보고 적어야지」 하고 미루면 그사이 다음 손님이 들어옵니다.
- 사소한 고장도 다 적어야 하나요?
- 적는 데 1분이면 됩니다. 사소한 고장이 쌓여 손님 불만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고쳤더라도 적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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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고친 날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