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부킹 대응
같은 방이 두 번 팔렸다 — 그 자리에서 할 일
원인을 막는 일은 나중이고, 지금은 두 손님 모두 오늘 밤 잘 곳이 필요합니다. 알아챈 순간부터 손님이 도착하기 전까지가 손쓸 여지가 가장 많습니다.
먼저, 정말 겹친 것인지
같은 방에 예약이 둘 보인다고 모두 오버부킹은 아닙니다. 일찍 나간 방을 다시 판 것인지, 한쪽이 이미 취소됐는데 장부에 남은 것인지, 같은 예약이 두 번 입력된 것인지 예약번호와 확인서로 확인합니다.
우리 숙소 안에서 풀 수 있나
숙소 안에서 풀리면 손님은 불편을 모르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아래 순서로 찾아봅니다.
- 같은 타입의 빈방 — 한 예약을 그 방으로 배정
- 한 단계 위 타입의 빈방 — 차액 없이 업그레이드
- 오늘 퇴실하는 방 — 청소를 앞당겨 준비
- 방을 옮겨도 괜찮다는 연박 손님이 있는지 양해 구하기
안 풀리면 손님이 오기 전에 연락
빈방이 없다면 손님이 도착하기 전에 연락합니다. 도착해서 듣는 것보다 미리 듣는 쪽이 손님이 다른 계획을 세울 시간이 생깁니다. 근처 비슷한 등급 숙소의 빈방을 확인해 두고, 옮겨 드리는 조건(차액, 이동 교통편, 다음 방문 혜택)을 숙소가 정해 제안합니다.
누구를 옮길지 미리 정해 둡니다
먼저 예약한 손님, 연박 손님, 이미 입실한 손님은 그대로 두는 식으로 순서를 미리 정해 두면, 근무자가 그 자리에서 고르다 시비가 생기지 않습니다. OTA 예약이라면 그 채널에 상황을 알리고 채널이 안내하는 처리 방법을 따릅니다.
끝난 뒤 남길 것
두 예약번호, 알아챈 시각, 각 예약이 어느 채널에서 언제 들어왔는지, 누구를 어디로 옮겼고 비용이 얼마 들었는지 적습니다. 원인을 찾아 막는 방법은 오버부킹 예방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만실은 같은 방·같은 날의 두 예약을 둘 다 그 방에 두고 「더블」로 표시하므로, 겹친 예약이 한쪽만 보이다 놓치는 일이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먼저 도착한 손님에게 방을 주면 안 되나요?
- 도착 순서로 정하면 먼저 예약한 손님이 피해를 봅니다. 예약 시각 순서를 기준으로 하고, 나중에 예약한 쪽에 미리 연락하세요.
- 옮겨 드린 숙소 비용은 누가 내나요?
- 숙소 쪽 실수로 생긴 일이라면 숙소가 부담하는 쪽으로 제안하는 편이 손님을 잃지 않습니다. OTA 예약은 채널마다 처리 방식이 따로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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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고친 날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