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단가
ADR과 RevPAR, 우리 숙소에서는 어떻게 봐야 하나
점유율이 「얼마나 팔았나」라면 ADR은 「얼마에 팔았나」, RevPAR는 「방 하나가 하루에 얼마를 벌었나」입니다. 셋을 함께 봐야 요금 판단이 섭니다.
ADR — 판 방의 평균 단가
ADR(평균 객실 단가)은 객실 매출을 판매 객실 수로 나눈 값입니다. 예: 하루 객실 매출 240만 원, 판매 30실 → ADR 8만 원.
조식·주차 같은 부대 매출은 빼고 객실 요금만 넣어야 날마다, 달마다 비교가 됩니다.
RevPAR — 전체 방 하나당 매출
RevPAR는 객실 매출을 판매 가능 객실 수(안 팔린 방까지 포함)로 나눈 값이고, ADR × 점유율과 같습니다. 예: 40실 숙소에서 매출 240만 원 → RevPAR 6만 원(8만 원 × 75%). 안 팔린 방까지 셈에 넣으니 숙소 전체가 얼마나 벌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두 숫자가 엇갈릴 때
요금을 내려 방이 더 팔리면 ADR은 내려가고, RevPAR는 오를 수도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예: 8만 원에 30실(RevPAR 6만 원)과 6만 원에 36실(RevPAR 5만 4천 원)을 견주면, 방은 더 팔렸어도 객실당 매출은 줄었습니다.
판 방이 늘면 청소 인건비와 비품도 늘어납니다. RevPAR가 비슷하다면 적게 팔고 비싸게 판 쪽이 손에 남는 돈은 더 많을 수 있습니다.
판매가가 아니라 실수령액으로 한 번 더
OTA 예약이 많은 숙소는 판매가 기준 ADR이 실제보다 높아 보입니다. 수수료를 뺀 실수령 매출로 같은 계산을 한 번 더 해 보면, 채널 구성이 수익에 주는 영향이 드러납니다.
만실에서는
채널별 수수료율을 정해 두고 예약에 정가를 넣으면 실수령액이 계산되고, 매출 화면에 채널별 판매 객실 수와 실수령 매출이 나옵니다. 이 두 숫자로 채널별 실수령 객단가를 바로 셈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ADR이 오르면 무조건 좋은가요?
- 아닙니다. 점유율이 크게 떨어졌다면 RevPAR는 오히려 줄 수 있습니다. ADR은 늘 점유율이나 RevPAR와 함께 보세요.
- 대실 매출도 ADR에 넣나요?
- 숙박 ADR에는 넣지 않는 편이 비교하기 좋습니다. 대실은 대실 매출과 회전 수로 따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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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고친 날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