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키 기본
고객키·청소키·마스터키는 무엇이 다른가
카드키 시스템을 처음 쓰면 카드 종류부터 헷갈립니다. 카드는 모양이 같아도 누구에게 주느냐에 따라 열 수 있는 문과 남는 기록이 다릅니다.
고객키 — 손님에게 주는 카드
체크인할 때 그 방, 그 기간에만 열리도록 만들어 주는 카드입니다. 기간이 끝나면 더 이상 열리지 않습니다.
객실 안의 키 꽂이에 고객키를 꽂으면 전기가 들어오고, 빼면 일정 시간 뒤 전기가 꺼지는 방식이 많습니다. 그래서 고객키를 꽂았는지 뺐는지로 손님이 방에 있는지(입실), 잠시 나갔는지(외출)를 알 수 있습니다.
청소키 — 청소 담당의 카드
청소 담당이 쓰는 카드로, 여러 방을 열 수 있습니다. 청소키를 꽂으면 청소 중, 빼면 청소 끝으로 보는 시스템이 있어 프런트가 청소 진행을 알 수 있습니다. 청소 담당마다 카드를 따로 주면 누가 어느 방에 들어갔는지도 남습니다.
마스터키 — 모든 방을 여는 카드
비상시나 관리자가 쓰는 카드입니다. 잃어버리면 모든 방의 안전이 걸리니 개수를 최소로 하고, 누가 가지고 있는지 적어 두세요. 근무를 바꿀 때 주고받았는지도 확인합니다.
카드를 잃어버렸을 때
고객키를 잃어버리면 새 카드를 만들어 주고 잃어버린 카드는 쓰지 못하게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청소키나 마스터키를 잃어버리면 바로 그 카드를 막고 새로 만드세요. 카드 값을 손님에게 받을지는 미리 정해 안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실과 카드키
만실은 미래 TCS 객실 제어 프로그램과 연동합니다. 고객키·청소키를 꽂고 빼는 것과 문 열림이 객실 현황판에 저절로 반영되어, 입실·외출·청소 중 상태를 따로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프리미엄 요금제에서 쓰실 수 있고 현장 설치비 15만 원이 한 번 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손님이 고객키를 안 꽂고 다른 카드를 꽂으면요?
- 시스템에 따라 아무 카드나 꽂아도 전기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그러면 입실·외출 표시가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객실 상태를 볼 때 이 점을 감안하세요.
- 카드키 대신 비밀번호 도어락을 쓰면요?
- 도어락은 키 꽂이 신호가 없는 경우가 많아 입실·외출을 저절로 알기 어렵습니다. 그때는 프런트에서 상태를 직접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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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고친 날 2026-10-16